가을나들이 > 오늘의 우리

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우리

  • HOME
  • 우리들의 이야기
  • 오늘의 우리

가을나들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동단기보호시설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2-11-11 16:13

본문

 가을나들이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물든 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가을의 끝자락에, 본격적으로 가을을 느끼기 위하여 떠납니다.

바로 우리家의 가을 나들이가 시작된것이지요.

이번 가을 나들이 목적지는 바로 파주.

파주의 심학산에서 잠시 가을을 느껴보고,

예술가들의 마을 헤이리 마을 탐방까지 계획을 세워두었답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제대로 된 가을의 풍취.

고운 가을 길을 느끼러 떠납니다~!

 

KakaoTalk_20221104_154058722_01.jpg

 

▲ 먼저 들른 곳은 심학산!

단풍이 많이 졌지만, 아직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습니다.

 

KakaoTalk_20221104_154058722_03.jpg

 

▲ 둘레길을 걷는 와중에 발견한 사찰.

예쁜 단풍이 빨갛게 무르익었네요.

 

KakaoTalk_20221104_154058722_05.jpg

 

▲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좋았답니다.

시작부터 힐링되는 나들이었어요.

 

 KakaoTalk_20221104_154058722_11.jpg

 

▲ 오후에 방문한 장소는 바로 헤이리마을.

예술가들의 마을이라는 별칭답게, 아주 아름답게 꾸며져있었답니다.

 

KakaoTalk_20221104_154058722_17.jpg

 

▲ 물론 여기도 가을의 풍취를 맘껏 느낄 수 있었지요. 

 

KakaoTalk_20221104_155615698.jpg

 

▲ 김O회 이용자의 단독 사진 한장~

정말 멋있게 찍혔는데, 모자이크를 해야 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KakaoTalk_20221104_171828079_09.jpg

 

▲ 가을의 높은 하늘을 마음껏 느꼈답니다.

사진도 아주 예쁘게 찍혔지요.

 

KakaoTalk_20221108_160706240_02.jpg

 

▲ 단풍이 많이 졌기에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오히려 여유가 느껴지는 기분이었다고 할까요?

 

KakaoTalk_20221104_155615698_11.jpg

 

▲ 파주에서의 나들이.

가을을 느끼기에 최고의 하루였답니다.

 

모처럼 떠난 가을 나들이.

심학산부터 파주 헤이리 마을까지,

그 어떤 곳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였습니다.

 

가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가을에 쌓아둔 우리들의 이야기가 있으니까요.

가을이 그리워진다면 우리家의 가을 이야기를 찾아오시는건 어떨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