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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눈이 옵니다~

올해도 어느샌가 봄,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바람이 많이 차가워지고 있네요.

겨울에는 많은 동식물들이 몸을 움츠리고 겨울잠에 빠져드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우리 시설은 벌써부터 다가오는 겨울의 즐길거리들을 생각하며~

올해 겨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겨울 하면 생각나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썰매? 스키? 스케이트?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레저활동들도 있구요~

또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그렇죠, 역시 겨울하면 어울리는 여러가지 겨울 간식과, 국물 요리 같이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죠?

특히 담당자는 겨울에 먹는 국화빵을 참 좋아하는데요~

추운 겨울날 따끈~한 음식을 먹으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

따.라.서

우리 시설 또한 이런 겨울을 마음껏 즐기고자,

겨울을 맞이한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혹시 담당자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활동들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제공 해주신다면~ 지난번같이 아아 쿠폰을...

앗, 이제는 추우니까 따뜻한 아메리카노 쿠폰을~ 드릴지도?

그러면, 우리가 겨울을 맞이한 활동들을 하면서 필요한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맛있는 먹거리가 필요하겠죠?

특히 겨울에 불어오는 추운 바람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맛있는 것들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담당자의 생각!

호빵, 호떡과 같은 우리가 먹는 간식들부터,

겨울철 별미라는 과메기같은 것들이면 더더욱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후원금을 통하여 우리 이용자분들이 어떤 음식을 선택하시는지..

함께 보시는것도 어떠실까요?

 또,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난방이 필요해요.

여러가지 활동을 즐겁~게 마치고 난 뒤에는 따뜻한 집으로 돌아가야겠죠.

하지만 평일 24시간 운영되는 우리 시설은,

겨울에 지출되는 난방비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랍니다.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겨울이불이나,

난방비 후원을 해주신다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겨울은 추운 날씨 때문에 몸이 자연스레 움츠러드는 계절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더 든든~하게 챙겨먹고,

추운 날씨에만 할 수 있는 것들도 여러가지 즐겨봐야지 않을까요?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따스함을 나누어주세요~

1005-901-017644 /  우리은행 / 강동단기보호시설 / 02-428-4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