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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위생 관리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강동단기보호시설에서는 정기적인 소독 등을 통하여 위생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소독 분무액은 아침, 점심, 저녁마다 공용 공간, 주방, 거실 등을 중심으로 분사하여 소독하고 있습니다.

손소독제도 아침, 점심, 저녁마다 이용자, 조력자들 모두 사용하고,

외부 활동이 끝나고 복귀할때, 화장실 이용할 때에도 항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방문하시는 분도 코로나 19 발열 검사와 함께 당연히 손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7월 1일(수)에는 이용자, 조력자 등 함께 생활하는 모두가 구충제를 복용했습니다.

 물론 꼼꼼하게 식자재 관리도 하고, 주방, 화장실도 청결을 유지하지만

건강한 생활을 위해 복용을 했습니다.

앞으로 더 큰 더위가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우리 모두 철저한 위생 관리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