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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권진관 이용자 보호자, 조형준 이용자 보호자, 김윤곤 이용자 보호자 후원 

한국의 대명절 설날이 오기 전 

우리家에게 있었던 좋은 소식을 전달하려 합니다. 

 권진관 이용자 보호자께서 귤과 딸기를,

조형준 이용자 보호자께서 정과 선물 세트를,

김윤곤 이용자 보호자께서 흑임자 떡을 후원해 주셨는데요

설 명절 선물로 너무나 맛있는 음식들을 후원해주셔서 

우리家 이용자분들께서 너무나 좋아하셨습니다.

후원 해 주신 과일, 떡, 정과는 우리 이용자분들과 함께

 맛있게 나누어 먹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마음을 나누어 주신 권진관 이용자 보호자, 조형준 이용자 보호자,

김윤곤 이용자 보호자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라는 표현으로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