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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우리은행 후원 

어느새 추석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석하면 우리 민족의 즐거운 행사이지요.

오랫동안 떨어져지냈던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여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입니다.

그리웠던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귀성길, 귀경길 부디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즐거운 추석을 앞두고, 우리 시설에도

좋은 소식이 있었답니다.

바로 우리은행에서 컴퓨터를 후원해주신것이지요.

우리 시설은 직원이 늘면서 컴퓨터가

부족해지고 놓을 공간도 협소하다 보니

서로서로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며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9월22일 당일 우리은행에서

컴퓨터를 후원해주신 덕분에 이제는 불편함 없이

쾌적한 환경에 업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커다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우리은행에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라는 표현으로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