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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성욱 이용자 보호자, 한후남 이용자 보호자 후원 

슬슬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을 무렵 

이시기에 먹을 수 있는 과일들이 생각나는데요.

이성욱 이용자 보호자, 한후남 이용자 보호자께서

 우리家를 위하여 귤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귤

우리 이용자분들도 과일 중 귤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후원 해 주신 맛있는 귤은 샐러드, 

주스 등 다양하게 만들어

우리 이용자분들과 함께

 맛있게 나누어 먹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마음을 나누어 주신 이성욱 이용자 보호자, 한후남 이용자 보호자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라는 표현으로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