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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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체험
이 이야기는 11월 말, 겨울의 초입을 맞이하여
우리家 함께 율봄식물원이라는 곳으로 떠나는
이색체험의 이야기입니다.
추운 겨울이 찾아오기 직전,
어떤 이색체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 우리가 율봄식물원에 떴다~?!
율봄식물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이색적인 체험이 기다릴까요?
▲ 무엇을 만드는지 아시겠나요?
갖은 재료를 한 그릇에 모아주는데요.
▲ 그렇군요~!
바로 고추장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 갖은 재료를 한 곳에 모두 부어넣고는...
▲ 이렇게 휘휘 젓기만 한다면 뚝딱 만들어지는 고추장!
▲ 저 빛깔좀 보시겠어요?
너무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 고추장을 모두 만들고 난 뒤에는,
율봄식물원을 쭈욱~한바퀴 둘러보았답니다.
▲ 율봄식물원에서의 특별한 하루.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날은 조금 쌀쌀했지만, 아직 다니기에 너무 추운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겨울의 초입부를 맞이하여, 이제는 어려워질 외부활동에 대비한
율봄식물원으로의 이색체험 한마당~!
우리가 함께 만든 고추장은,
시설에서 맛있는 떡볶이를 만드는데 사용되었답니다.
떡볶이의 맛은,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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