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및 둘레길 탐방 > 오늘의 우리

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우리

  • HOME
  • 우리들의 이야기
  • 오늘의 우리

등산 및 둘레길 탐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동단기보호시설
댓글 0건 조회 776회 작성일 23-09-07 09:18

본문

등산 및 둘레길 탐방

 

 

 

9월에 접어들어 날씨가 선선해지니~

등산 및 둘레길 탐방을 떠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여름에는 무더위때문에 잠시 쉬어갔던 등산 프로그램.

이제 다시 전국 방방곡곡 산을 향해 떠납니다.

 

 오랜만에 떠나는 등산 활동의 첫 코스는 남한산성!

다양한 코스로 매번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장소입니다.

이번에는 남한산성 둘레길 4코스를 함께해본다고 하는데요.

4코스는 어떤 느낌일지... 지금 바로 떠납니다!

 

KakaoTalk_20230907_080904376.jpg

 

▲ 모처럼 나온 등산 및 둘레길에 날씨가 너~무 좋은걸요.

으쌰으쌰, 힘내서 출발!

 

KakaoTalk_20230907_080904376_02.jpg

 

▲ 4코스 역시 길이 잘 닦여있기에,

올라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KakaoTalk_20230907_080904376_04.jpg

 

▲ 아직까지는 조금 더운 날씨였지만,

시원한 그늘이 우리의 더위를 막아주었답니다.

 

KakaoTalk_20230907_080904376_08.jpg

KakaoTalk_20230907_080904376_11.jpg

 

▲ 사진만 봐도, 모처럼의 등산에

이용자분들 모두 즐거워하시는게 보이시죠?^^

 

KakaoTalk_20230907_080904376_13.jpg

 

▲ 내려오는 길은 덜 힘들지만,

발목같은 곳이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한답니다.

 

KakaoTalk_20230907_080904376_17.jpg

 

▲ 내려와서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국룰~!

아이스크림까지 먹으니 금상첨화이네요~

 

가을에 접어들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조금 더운 날씨.

그래도 햇볕은 뜨겁지만 바람은 선선하기에,

그늘 밑에서 올라갈 수 있는 남한산성 둘레길 코스는

선선~한 바람과 함께 어렵지 않게 완주할 수 있었답니다.

 

남한산성으로 가볍게 재활한 등산 프로그램!

다음번에는 좀더 높고 높은 산이 준비될 예정이니,

모두 체력을 많이많이 길러두셔야겠는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