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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활동

지난 11월 초,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 방문했던 것 기억하시나요?

우리家에서는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 방문했던 기억이 참 좋게 남는데요.

그렇기에~

이번에는 지난번에 가지 못하셨던 이용자분들과 함께 한번 더 방문했답니다.

그때보다는 조~금 더 추워졌기 때문에, 따뜻한 복장으로 출발했습니다.

▲ 박물관 마을에 가는 길에, 경희궁이 바로 옆에 있었기에

잠깐 들러 그 분위기를 느껴보았답니다.

▲ 그리고 도착한 돈의문 박물관마을~

입구에는 안내지도가 크게 붙어있더라구요.

▲ 관람을 하기전에.!

금강산도 식후경~ 박물관 마을에 온 느낌을 살려~

추억의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었답니다.

▲ 그리고 도착한 박물관마을.

들어서자마자 옛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데요.

▲ 이렇게 예전 그 모습을 잘 구현해놨답니다.

직접 방에 들어와보실수도 있어요~

▲ 광장에는 안내소가 위치해있는데,

건물 벽에 멋진 영상을 띄워놨더라구요.

이러니 분위기가 10배는 더 업되는 기분..^^

▲ 옛날 이발소에서도 한컷...

추억이 떠오르시는 분, 계신가요?

옛날 그 모습을 그대로 옮겨 담은 듯한 돈의문 박물관마을.

한달이 채 되지 않아 다시 한번 방문했을 때도,

옛날 그 모습에 다시 한 번 반할 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누군가에겐 향수가, 누군가에겐 새로움이 될 수 있는 돈의문 박물관마을~

언제 한 번 들러보시는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