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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활동

뜨거운 여름하면 혹시 생각나시는게 있나요?

물놀이, 상쾌한 바다, 시원한 먹거리들...

그 중에서도 혹시 먹거리하면 생각나는게 있으신분들도 있을텐데요.

저는 시원한 먹거리하면 빙수가 떠오른답니다.

곱게 간 얼음에 올라간 통팥..

인절미, 과일, 아이스크림 등등...

취향대로 올려먹는 팥빙수가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니나 다를까, 우리 이용자분들께서도

시원~한 빙수가 먹고싶다는 의견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이번 요리활동에서 만들 음식은 바로 팥빙수!

먹기만 해도 머리가 찡~해지는 차가운 팥빙수를 함께 만들어봅시다!

▲ 빙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원한 얼음이 필요하겠지요~

얼음을 곱게 갈아주세요~

▲ 이번에 빙수를 만들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빙수기계!

사용해보니 성능이 아주 흡족스럽습니다.

▲ 얼음을 잘 갈아서 그릇에 담은 뒤에는...

▲ 원하는 토핑을 마음껏 올려주세요.

담당자는 팥을 잔뜩 올리는걸 좋아한답니다.

▲ 우리家에는 때아닌 빙수 경연대회가 열렸답니다~~

시원한 얼음을 곱게 갈아 원하는 토핑을 마음껏 올려먹는 차가운 빙수!

여름 하면 역시 팥빙수가 바로 떠오를만큼,

무더운 여름의 대표적인 간식이지요~

함께 직접 빙수를 만들고, 원하는 맛을 낼 수 있으니

이보다 더 맛있는 빙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더운 날씨인만큼 금새 녹아버리기 때문에,

완성되자마자 바~로 모두 맛있게 드셨답니다.

매 월 1회 진행되는 요리활동은, 기다리는 보람이 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