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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장 및 자기옹호

 

 

내가 해보고 싶은것, 가고 싶은 곳 등등

나의 의견을 마음껏 이야기 해 봅시다.

내가 하고싶고, 가고싶은 곳을 직접 정하고 이야기하는건

나의 기본적인 권리랍니다.

 

이번 자기주장 자기옹호 시간에서는,

이용자분들과 직접 가보고 싶은 여러 장소를 골라보았는데요.

시설 근처에서만 선정해도 정말 다양한 장소가 있더라구요~

사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이러한 것들이 나의 주장을 펼치는 것들이랍니다.

 

 

▲ 인사는 기본중의 기본이지요~

상대방을 존중하며 인사하는 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 무엇을 타고 슝~ 떠나볼까요?

우리 이용자분들께서는 비행기를 타는 것을 선호하시더라구요.

 

 

▲ 이번에는 가보고싶은 장소를 직접 골라봅시다.

암벽을 타러 가볼까요? 바다로 보트를 타러 떠날까요?

 

 

▲ 우리 시설 근처에서도 다양한 할것들이 많~이있답니다.

볼링도 있고, 근처 유명한 시장거리도 있지요~

 

 

▲ 근처에는 허브공원이라는 곳도 있는데, 꽃이 아름답게 피는 장소랍니다.

허브공원으로 함께 떠나실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앞으로 다양한 장소를 방문 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랜기간 실내에서 보낸만큼

외부로 나가는 것에 대해서 더욱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셨답니다.

 

다음 자기주장 시간에는 "이용자 자치회의"가 예정되어있는데.

혹시 기억나시는 분이 계실까 모르겠습니다.

 

여행, 나들이, 지역사회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직접 회의를 통해 선출하는 자리랍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이용자 자치회의!

다음 시간에는 과연 어떤 사항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어볼지~

함께 기다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