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잔치 > 오늘의 우리

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우리

  • HOME
  • 우리들의 이야기
  • 오늘의 우리

생일잔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동단기보호시설
댓글 0건 조회 2,126회 작성일 21-07-28 16:41

본문

생일잔치

 

 

지난주, 김O회 이용자분의 생일 잔치가 있었지요?

그 때 오늘의 우리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이번 달만 세 분의 이용자 분들께서 생일을 맞이하신답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

바로 장O일 이용자분의 생일잔치인데요.

오늘은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지,

어떤 멋진 선물을 받으셨을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함께 보시죠~

 

KakaoTalk_20210728_162852794.jpg

 

▲ 오늘도 케이크가 아주 맛있어보이는데요,

오늘은 생일이신 장O일 이용자분의 입맛에 딱맞는 초코 케익~

쑥쓰러우신지 머리를 긁적이시는..ㅎㅎ

 

KakaoTalk_20210728_162852794_01.jpg

 

▲ 다 같이~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KakaoTalk_20210728_162852794_03.jpg

 

▲ 어떤 생일 선물을 선택하셨을까요?

패션People이신 우리 장O일 이용자분께서 선택하신 선물은,

멋들어진 새로운 옷이랍니다.

 

KakaoTalk_20210728_162852794_04.jpg

 

▲ 생일잔치는 역시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지요.

오늘의 메뉴는 무엇일까요? 불고기도 보이고.. 미역국은 기본이지요~

 

KakaoTalk_20210728_162852794_05.jpg

 

▲ 이번 달에만 벌써 두번째로 진행되는 생일잔치에,

우리 이용자분들이 덩달아 모두 신이 나셨네요.

 

KakaoTalk_20210728_162852794_07.jpg

 

▲ 사이좋은 이O우 이용자분과 장O일 이용자분.

생일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자리를 옮기셨군요.~

 

 

생일잔치는 언제, 어디서 해도 즐거운 법이지요.

나의 생일이라면 더욱 즐겁지만, 주변 사람의 생일잔치에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나까지 즐거워지는 일입니다.

 

생일잔치는 이번 달에 한 번 더 남았네요.

벌써 한 번 밖에 남지 않아서 아쉬운 분들~ 계시나요?

생일은 다음 달, 내년, 쭈욱~ 이어집니다.

내 생일뿐만이 아니라, 내 옆 사람의 생일까지 함께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이,

더욱 특별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