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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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체육
조금은 힘이 빠지는 느낌의 목요일~
이런 목요일에 활력을 되찾아줄 특수체육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아쉽게도 아직은 비대면 수업이 진행이었지만,
특수체육은 진행되지 않으면 뭔가 많~이 아쉬운 느낌이지요.
아쉬운 마음 들지않게, 이번 특수체육도 힘차게 시작되었답니다.
▲ 가벼운 상체 스트레칭으로 시작합니다~
어깨부터 차근차근 풀어봅시다.
▲ 강사님께서 하루빨리 오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괜스레 더욱 열심히 해본답니다.^^;
▲ 아직은 화면으로 밖에 만날 수 없는 사이..
어떻게보면 눈물겨운 상황이네요..ㅜ
▲ 아쉽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너나할것 없이 모두 적극적인 모습이시랍니다~
비대면이지만 모두모두 적극적이신 모습~
언제쯤에나 이 코로나가 종식되어,
걱정없이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될까요?
하루빨리 대면수업으로 다양하고 더 즐거운 특수체육이 진행되기만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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