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장 및 자기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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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장 및 자기옹호
격주 화요일마다 진행되는 자기주장 및 자기옹호,
그 두번째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프로그램 진행 시에는 가벼운 인사예절이나,
"나"로부터 비롯되는 소중한 우리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짧고 간략하게, 하지만 중요한 내용들만 쏙쏙 배워보았는데요.
이번 자기주장 및 자기옹호 프로그램에서는 어떤 내용에 관한 이야기가 기다릴지,
이번에는 "나"를 어떻게 소개하게 될지가 벌써 궁금하네요~
프로그램 속으로 출발합니다~~
▲ 먼저 지난시간에 배웠던 것들을 떠올리며,
아주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인사 예절에 대하여 다시 한번 복습합니다.
▲ 최근 코로나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마스크착용, 거리두기는 필수랍니다~
▲ 자, 다들 가지고 계시는 이건 무엇일까요?
바로 "나"를 소개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입니다.
주민등록증에서 알 수 있는 내용은 무엇일까요?
▲ 이번에는 얼굴과 여러가지 표정들을 그린 그림을 잘라내어봅니다.
어디에 사용하는것들일까요?
▲ 강사님께서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내가 기분이 나쁠때에는 어떤 표정을 짓게될까요?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나는 기분이 나빠지게 될까요?
▲ 기분이 좋지 않을때, 어떻게 해야 기분이 좋아질지~
함께 이야기해봅시다.
▲ 하나하나, 차례차례 손으로 짚어가며,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나는 어떻게 하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줍시다.
자기주장 및 자기옹호 프로그램 그 두번째 시간!
이번 역시 "나"를 표현하는 것이 가장 큰 주제였습니다.
나는 어디에서 사는 누구누구 입니다.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말로써, 혹은 몸짓으로, 수화로, 시각화자료로.
"나"를 표현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답니다.
또한, 나의 기분을 표출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내가 기분이 좋지않을때, 나는 이렇게 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라는 것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봅니다.
별것 아닌 것 처럼 보여도, 이 작은 모든 것들이 "나"를 표현하는 것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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