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여행 - 1일차(전주 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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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 - 1일차
전주 한옥마을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날씨도 무더워지고~ 바다가 그리워지는 날씨인데요.
날이 무더워지는 만큼 조금은 지치는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이럴때는 훌쩍 바닷가로~ 산으로~ 여행으로 Refresh!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요?
우리家에서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시원한 바다를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지난 21년도에는 코로나19의 악화로 인하여 여행을 가지 못한 아쉬움이 크게 남는데요.
올 해는 놓칠 수 없지요~ 1년을 넘게 기다려온 만큼,
더욱 기대하고 또 기대한 여행이랍니다.
이번 여행은 총 2박 3일 코스로,
알찬 계획이 준비되어있답니다.
일단 그 1일차!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
▲ 대망의 여행 첫날!
먼저 도착한 장소는 전주 한옥마을이랍니다.
전주에 오자마자 옛날 감성이 물씬 풍기네요~
▲ 가는길에 있는 카O오 친구들도 한복으로 갈아입었네요..
한옥마을에 온 느낌이 물씬 들었답니다.^^
▲ 한옥마을 입구에서의 한컷~
나무가 엄~청나게 크네요~
▲ 한옥마을 관람에 한창이었답니다..^^
▲ 한옥마을은 멋진 기와집의 모양으로 꾸며놓아서,
정말 여행을 온 느낌이 물씬 풍겼답니다.
▲ 기념품 가게에서 기념품도 하나씩 골라봅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 지친 몸을 달래줄 시원한 슬러시도 사먹었답니다.
이용자분들은 개인 용돈을 가져와서, 원하는 간식을 사 드셨어요.
▲ 1일차의 저녁은 바베큐 파티였답니다.
일반적인 돼지고기가 아니라, 오리 로스를 준비 해 봤어요
▲ 하루를 모두 마친 뒤에 맛보는 바베큐 파티는...
말안해도 다들 아시죠..?ㅎㅎㅎ~
이렇게 여행 1일차가 저물어들었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오후시간동안 관람을 마치고,
숙소는 여수에 잡아두었어요.
숙소는 멋진 바닷가 한눈에 보이는 숙소로,
담당자는 요근래 가본 숙박업소중에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의 하루, 그리고 맛있는 바베큐까지~
최고의 하루가 아닐까 싶었는데요.
내일은 더 알찬 스케쥴로 꽉꽉 눌러담아두었으니까,
모두 일찍 자리에 누워 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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