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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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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동단기보호시설
댓글 0건 조회 2,044회 작성일 21-01-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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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

 

 

2주전 있었던 생일잔치, 모두 기억 하시나요?

우리 시설 이OO이용자분의 생일이 있었는데요,

이번 1월에는 생일이신 이용자분께서 한 분 더 계신답니다.

바로 박OO이용자분께서 오늘의 주인공이십니다.

 

이번 생일잔치 역시 맛있는 음식들과, 멋진 선물을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코로나19의 위험만 없다면, 생일이신 이용자분과 함께 밖으로 나가

직접 선물도 골라보고, 맛있는 식사도 함께할 수 있었겠지만..

현재로써는 계속하여 아쉬운 날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 생일잔치 역시, 전의 생일잔치와 마찬가지로

시설 내부에서 열 수 있는 알찬 파티를 벌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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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케이크에 불을 붙여볼까요?

김OO 선생님의 초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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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같이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볼까요?

모두가 입을 모아 오늘 주인공의 생일을 축하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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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하게 웃는 우리 박OO이용자분~

생일은 무엇을 하던 즐거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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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박OO이용자 분의 생일 선물 전달식이 있겠습니다~

생일 선물로는 양기모 트레이닝복 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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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준비한 생일잔치 한상~

잡채와 수육, 튀김까지 푸짐하게 차렸습니다^^

여기에 당연히! 미역국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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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맛있게 드셔주시니, 제 마음도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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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음식은 나누어 먹어야 더욱 맛있죠~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1월에는 생일이신 이용자분께서 두 분 있으시기에,

생일잔치 또한 두 번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말씀드린 것 처럼, 생일잔치는 우리 이용자분들께서

정말 좋아하시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활동도 함께 할 수 있기에

더욱 선호하시는 활동이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코로나19로 인하여 외부활동은 제한되었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고, 멋진 선물을 받는 생일잔치.

비록 실내에서만 진행되지만, 즐겁지 않을 수 없겠지요?^^

 

2021년의 첫 달인 1월도 어느샌가 저물어가는 지금,

오늘도 우리 강동단기보호시설은 2021년의 즐거운 추억 한 페이지를 써 나아가고 있답니다.

 

 

[이 게시물은 강동단기보호시설님에 의해 2021-07-26 09:55:12 오늘의 우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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