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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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월요일 오전
활기찬 한 주의 시작과 함께 우리 이용자분들과 함께 서울의 명소, 야경 맛집이라 불리는 아차산에 다녀 왔습니다.
요즘 같은 폭염에 덥지 않냐고요?
아차산은~
첫째, 도심 속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서 누구나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
둘째, 그늘이 많아 폭염을 피해 당일치기 피서를 다녀올 수 있는 곳
셋째, 서울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한강과 동부권을 감상할 수 있는 뷰가 있는 곳입니다.
▲ 트레킹의 강자 3명의 이용자분들이 선두에서 이끌어 주셨습니다.
아차산 초입이지만 매우 여유있는 모습이죠?
▲ 40여분을 오르고 올라 그디어 아차산 정상에 도착을~ 했습니다~(1박 2일 버전)
우리 이용자분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정상에 올라섰습니다~
▲ 오를때는 힘들지만 정상에서 느끼는 성취감은 최고야 최고~!!
▲ 이곳은 아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니다.
서울의 명소답게 멋진 풍경을 자랑하죠?
조금은 더운 날씨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정상에 오른 우리 이용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참~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는 기본~
다음에는 등산을 즐기는 자원봉사자님과 함께 한다면~
의미도 up, 재미도 up, 보람도 up!!
서로가 up고 배울 수 있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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