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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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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동단기보호시설
댓글 0건 조회 2,089회 작성일 20-07-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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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7/21(수) 오전에는 성교육이 진행되었는데요~

 각 이용자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써, 사회적 존재로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고,

지역사회 안에서 어떻게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먼저 내 몸을 깨끗하게, 나의 몸에 대하여 알아보기, 성별과 직업을 알아보는 순서로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성교육_몸단장하기 (2).jpg

 

▲ 먼저 '내 몸을 깨끗하게' 순서로 손톱깍이를 사용하는 방법, 목욕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시각화 자료를 통해 배우고, 행동을 따라하여 학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성교육_내몸알기_이정우.jpg

 

   ▲ 다음 순서는 나의 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우리가 아플 수 있는 곳에 대해 알아보고, 아플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학습했습니다.

 

성교육_몸단장하기 (3).jpg

 

성교육_내몸알기_박범준.jpg

 

성교육_몸단장하기_이주욱.jpg

 

▲ 다른 사람의 몸은 손으로 만지지 않습니다.

내 얼굴을 꽃이고 꽃은 눈으로만 봐야지, 꺾으면 안되겠지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의 몸을 만지지 않고 이름을 불러서 의사표현을 하기로 했습니다.

 

성교육_직업알기_박범준.jpg

 

성교육_직업알기_조형준.jpg

 

▲ 마지막 순서는 성별과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남성과 여성을 구분짓지 않고 '주부의 역할을 남성도 할 수 있고, 나라를 지키는 군인은 여군도 있다' 등으로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이에 몇 가지 직업군에 대해 소개하고 이용자분들이 어떤 직업을 원하는지 직접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이용자분들은 경찰과 군인을 선택했는데요~

앞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이 게시물은 강동단기보호시설님에 의해 2021-07-26 09:54:42 오늘의 우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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