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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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장
바쁘게 달려온 6월 한달
그리고 그 마지막 날인 6/30(화)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먼저 첫 시간으로 자기주장 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두둥~ 오늘의 자기주장은 지난주 욕구조사 결과에 따라 노래 자랑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노래방에 가서 직접 부르면 기분도 up, 흥도 up, 즐거움도 up 되었을텐데요..
아쉽지만 거실에서 작은 노래방을 만들어 흥타령을 했답니다.
▲ 일주일만에 만났으니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그리고 우리 이용자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Baro 노래 자랑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강사님께서 분위기도 낼 수 있는 조명까지 챙겨 주셨고요.
우리 이용자분들은 각자가 선택한 노래에 맞추어 긴~ 열창을 ^^
▲ 역시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김OO씨~ 초반 분위기는 나에게 맡겨라~
▲ 오랫만에 만난 김OO씨 표정이 매우 밝은 이용자분이랍니다.
▲ 마찬가지로 오랫만에 만난 박OO씨
가수 소질이 있는지 몰랐어요 ^-^
▲ 쓰~라린~ 이별만은~
서글픈 노랫말로 감성충만한 시간을 만들어준 오OO씨
▲ 잠깐 쉬다 벌떡 일어나서 노래를 접수한 이OO씨
▲ 요즘 핫하다는 '아모르 파튀'를 선곡한 조OO씨
띠리띠 띠리리리리~
▲ 와우~ 마이크 잡은 짜세가 역시 카수~인 조OO씨
장맛비가 내리던 화요일 아침부터 1시간 30분 동안 겪한(?) 노래 자랑 시간을 보내고.. 헉헉
정말 땀 삐질 흘렸어요 ㅠㅠ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손씻기 동영상 시청 및 직접 손소독제로 위생을 관리하고 마무으~리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지만 우리 이용자분들의 흥은~ 오랫동안 지속되었다는 후문이...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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