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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름의 시초

  

삼복의 첫째 초복~

 

 

 

주방 선생님들께서 특별 보양식

 

추어탕과, 추어 튀김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시장에서 제일 싱싱한 놈으로 고르고 골라

 

소금으로 팍팍 문질러 ~

 

 

 

 

 

 

▲푹 삶아서 ~ 

 

     인정사정 없이  믹서기에 갈고 갈아 

 

 

 

 

 

 ▲비타민 덩어리 얼갈이도 넣고~

 

 

 

 

 

 

▲팔딱팔딱 헤엄치던 미꾸라지를 잡아

 

튀김옷을 입히고~

 

 

 

 

 

▲영양 한가득 추어탕 완성~!

 

 

 

▲바삭하고 고소한 추어튀김까지~

 

높은 기온으로 체력소모가 심하고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별미인

 

추어탕과, 추어튀김으로

 

입맛도 돋구고 건강까지 챙기는 맛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