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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및 둘레길 탐방

 

 

겨울이 다 지나간.... 것 같았지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은 엄청 추운 날은 적지만, 굉장히 긴 겨울이 이어지는 것만 같아요.

그래도 겨울에 비하여 날은 많이 풀렸고,

어느 날은 또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선선한 날씨를 골라 바로 밖으로 나갔답니다.

24년의 등산 및 둘레길 탐방이, 지금 바로 시작하기 때문이지요!!

 

 

 

▲ 24년, 영광의 첫 등산 장소에 도착했답니다.

장소는 바로 계양산, 인천에 위치한 높지 않은 산인데....

뒤에 계단이 조금은 무섭네요.^^:;

 

 

▲ 사진도 찍었으니, 영차영차 올라가 볼까요?

높긴하지만 길은 잘 정비되어있는 길이었답니다.

 

 

▲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씩~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도착하겠죠....?

 

 

▲ 중간중간 휴식도 취해줍니다.

이 높이에서 바라보는 도심의 분위기는 더욱 멋지게 느껴집니다.

 

 

▲ 높지는 않지만 낮지만도 않았던 계양산.

다시 정상을 향해 출발~

 

 

▲ 조금은 지친 모습의 이용자분들...

아쉽지만 정상에 가는 것은 다음번에 해야겠네요.

 

 

▲ 내려갈때만큼은 발걸음이 가볍지요?

하지만 내려갈때 더욱 조심해야한답니다.

 

 

▲ 내려와서 먹는 음료수 한잔.

이 맛에 피로가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24년에 진행된 첫 등산 및 둘레길 탐방!

워밍업이라고 생각하고 방문한 계양산.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그리고 더욱 미래에는 높~고 높은 산을 올라가야하니,

다함께 체력 단련을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야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