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배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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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배움학교
누구나 배움학교, 그 마지막 시간.
지난 3월부터 진행된 누구나 배움학교가 벌써 마지막을 맞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한가득이지만,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
이번 마지막 시간에는 아쉬움을 간직하고자 조그마한 조명을 만들었습니다.
언제라도 조명을 바라보면, 누구나 배움학교의 시간을 떠올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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