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및 둘레길 탐방 > 오늘의 우리

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우리

  • HOME
  • 우리들의 이야기
  • 오늘의 우리

등산 및 둘레길 탐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동단기보호시설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4-06-11 15:56

본문

  등산 및 둘레길 탐방

 

 

와우~ 이번주는 정말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네요.

앞으로 더 더워질텐데... 라고 생각이 절로 드는 날씨인데요.

사실 이렇게 걱정 할 시간이 없답니다.

지금 바로 이용자분들과 함께 나가서,

더 더워지기 전에 외부 활동을 잔뜩 즐겨야겠지 않겠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등산을 떠납니다.

장소는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일자산이라는 산이에요.

가까운만큼, 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이동했답니다!

 

KakaoTalk_20240610_160921809.jpg

일자산으로 향하는 길. 지역사회의 모습을 둘러보며 일자산으로 이동했습니다. 

 

KakaoTalk_20240610_160921809_01.jpg

30분정도 걸어걸어, 일자산에 도착했답니다. 아주 짧지만은 않았기에 잠시 휴식~ 

 

KakaoTalk_20240610_160921809_04.jpg

본격적인 등산에 나서봅니다. 높지 않은 산이지만, 가볍게 오르기에는 좋은 장소이지요. 

 

KakaoTalk_20240610_160921809_05.jpg

숲길을 올라올라, 일자산 정상으로 향한답니다. 

 

KakaoTalk_20240610_160921809_08.jpg

도중에 멋진 나무의자가 있기에 잠시 휴식.

 

KakaoTalk_20240610_160921809_06.jpg

내려오는 길은 조금 더 조심해서, 천천히 내려와야 넘어지지 않는답니다.

 

일자산으로의 등산!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지만, 이 날 날씨가 꽤나 후덥지근해서

도착하자마자 이용자분들도, 직원들도 지친 기색이 역력하였답니다.

아쉽지만 정상까지 가는 것은 다음으로 미뤄두고 ㅜ

적당한 장소에 올라가서, 휴식을 취하고 내려왔답니다.

물론 내려와서 시원한 간식은 국룰이지요~

더운 날씨에 다들 힘이 안들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시원한 간식으로 체력을 회복하는, 초여름의 등산이었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