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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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특수체육, 한궁 수업을 마지막으로
약 2주간의 특수체육 방학이 있었습니다.
특수체육이 잠시 쉬는동안, 우리家는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 휑~하고 들었는데요.
이번 목요일, 기다렸던 특수체육이 돌아왔답니다.
다들 오랫동안 기다려온 특수체육의 시간~ 어서 시작해볼까요?
오랜만에 뵙는 특수체육 강사님께 힘찬 모습으로 인사드렸습니다!
약 3주만의 셔틀런이라 그런가요... 조금은 지친듯한 모습?
하지만 포기하는 이용자분들 없이 모두 끝까지 참여하셨답니다.
점프 활동은 가능한 만큼만 무리하지 않고~
마무리 운동인 앉았다 일어나기도 함께합니다.
모처럼 진행되는 특수체육인만큼, 더 힘차고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이었지만...
어라, 간만의 셔틀런이라 그러신가요? 조금은 다들 지친듯한 모습~?^^;;
지금까지 특수체육이 가져다주는 체력 키우기 효과가 아주 중요했다는 사실이군요!
지금이라면 늦지 않았지요. 셔틀런 맹연습으로 다시 체력을 궤도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다음주, 다다음주까지 쭈욱~ 계속해서 함께 특수체육으로 체력관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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