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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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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동단기보호시설
댓글 0건 조회 1,304회 작성일 20-10-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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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응훈련

 

즐거운 순간은 시간이 더 빠르게 흘러간다고들 하죠?

어느새 사회적응훈련도 3일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사회적응훈련 역시 즐거운 만큼 아쉬움도 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후회없이 즐기자는것이 담당자의 생각!

 

참,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지요~

오늘도 다 같이 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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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부터 즐거운 얼굴~^^

여러분들도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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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체육대학교를 지나갑니다.

체육대학교의 힘찬 기운이 우리에게도 전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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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익은 분위기! 올림픽 공원을 다시 한 번 방문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기에는 제격!

이번에는 어제와 다른 코스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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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가을 꽃들도 활짝 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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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엄지손가락도 있네요!

누구 엄지손가락이 더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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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작품일까요..?

예술의 세계는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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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쉬어가는 시간

달콤~한 간식과 함께하니 더욱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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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었으니 또 열심히 가볼까요?

높은 언덕을 올라~ 토성산성길을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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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무리는 역시 시원한 음료수로~

 

어제에 이어 올림픽 공원을 재차 방문하였는데요.

기분 좋은 드라이빙을 하며 한강 근처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오늘 참여 이용자분들께서 활동적인 것을 선호하시기에

올림픽 공원으로 행선지를 변경하였습니다~

 

같은 올림픽 공원이라도 다른 코스를 걸어보니

어제와는 또 다른 장소에 방문한 느낌!

 

토성산성길을 지나는 코스는 꽤나 높은 언덕을 오르내리는 구간이 많았지만

이용자분들께서는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코스를 완주하셨습니다.

(담당자만 힘들어했어요)

 

여담으로 오늘은 어제만큼 맑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올림픽 공원을 거닐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였다는 사실.^^

 

[이 게시물은 강동단기보호시설님에 의해 2021-07-26 09:55:03 오늘의 우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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