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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활동

봄이 찾아왔고, 우리 주변에도 예쁜 꽃들이 피어나고있지요.

더운듯, 덥지 않은. 선선한 날씨에서,

우리家 이번에 함께 한 장소는 석촌호수랍니다.

벚꽃은 이미 지나가버렸지만,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봄의 화사한 분위기를 만끽하러 떠납니다.

▲ 롯데타워 앞에서 이런 행사를 하더라구요.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부적 앞에서 소원을 빌어봅시다~ 

▲ 따뜻한 분위기에서 만끽하는 석촌호수.

마음까지 따뜻 해 지는 기분이었답니다.

▲ 별스타그램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것 같지 않나요...?

▲ 봄에 핀 꽃들과 함께하는 우리家.

지금만 느낄 수 있는 멋진 전경입니다.

석촌호수에서의 가벼운 산책으로 리프레쉬~

꽃이 아직까지 화사하게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봄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24년의 우리家 역시도 피어나는 꽃들처럼,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기를~~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부적 앞에서 살짝 바래보았답니다.^^